5월 연휴 옴팡지게 쉬고 왔어요
다들 이번 연휴 잘 보내셨나요? 저는 가정의 달 연휴이니만큼 본가에 다녀왔어요. 😄 본가는 경기도 안성인데요. 오랜만에 서울을 떠나 한가한 곳에서 마음 편히 쉬니 참 좋더라고요. 오늘은 옴팡지게 쉬었던 연휴동안 보고 즐긴걸 써보려고 해요~ 프랑스에 온 것 같은 기분을 즐길 수 있는, 감성카페 발견 🥐 요즘 안성에 예쁜 카페들이 많이 생기는 것 같아요. 저희 집 앞에도 이렇게 예쁜 카페가 생겼더라고요. 이 카페는 마치 프랑스에 온 것 같은 기분을 즐길 수 있게 해주는, 예쁜 벽돌 건물이었어요. 앞에는 가로수와 호수가 있어서 풍경도 너무 예쁜 곳에 자리를 잡았네요. 그리고 카페 건물의 옆 모습은 더 매력적인데요- 좁은 공간을 잘 활용해서 지은 건물! 아직 카페로 사용하지 않았던, 건물을 막 지었을 시점에도 ..
일상
2023. 5. 7. 16:18